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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과 12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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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는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뇌물·배임 혐의 1심 재판에서 유동규 전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대주주김만배씨에게 징역 7년과 12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대장동 개발 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김만배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이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뇌물·배임 혐의 1심 재판에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김만배씨에게 각각 징역 7년과 12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웨딩박람회일정


유 전 본부장은 취재진 앞에 서서 "재판관들이 권력에 굴하지 않고 판결할.


검찰이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뇌물 등 혐의 1심 재판에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대주주김만배씨에게 각각 징역 7년과 12년을 구형했다.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는 유 전 본부장의 모습.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서울 연희동 단독주택을 대장동 사업자김만배씨의 누나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제 돈을 댄 사실상의 주인이김만배씨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024-06-20 ⓒ 권우성 검찰이 뇌물 혐의 공여자인김만배.


검찰이 이른바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업자들의 1심 재판에서김만배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각각 징역 12년과 7년을 구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오늘(27.


기소된 지 3년 8개월 만에 결심 절차에 들어서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이다.


재판부는 이날 화천대유 대주주김만배씨의 최후 진술까지 진행하고, 오는 30일 남욱·정영학·정민용씨의 최후 진술을 들은 뒤 재판 절차를 종결할 예정이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김만배씨.


▲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김만배씨(왼쪽부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가 10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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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5-06-27 16:25